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투데이★] ‘4쿼터 9득점’ 김정은 “임영희·박혜진과 뛴다는 것은 축복” [점프볼]

    김정은(30, 180cm)의 노련미가 신한은행의 진격을 막아세웠다. 아산 우리은행은 27일 인천도원체육관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67-49로 꺾고 6연승을 달렸다. 2위 KB 스타즈와의 승차도 3.5경기차로 늘렸다.

    [2018-01-27]

  • [BK Review] '김정은 4쿼터 맹폭'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6연승 질주 [바스켓코리아]

    우리은행이 선두권 굳히기에 돌입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7일(토)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67-49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아산 우리은행(21승 4패)은 6연승을 질주, 단독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인천 신한은행(13승 12패)은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2018-01-27]

  •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윌리엄스, 이 정도만 해주면 좋다" [마이데일리]

    "결국 국내선수들이 잘해야 한다." 선두 우리은행이 5연승을 내달렸다. 20승(4패) 고지에 선착했다. 2위 KB에 3.5경기 차로 달아나며 단독선두체제를 구축했다. 전반적으로 슛 감각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박혜진과 데스트니 윌리엄스가 좋은 활약을 하면서 최하위 KDB생명을 가볍게 눌렀다.

    [2018-01-22]

  • '5연승' 우리은행, KDB생명 잡고 20승 선착 [루키]

    선두 독주에 나선 우리은행이 최하위 KDB생명을 잡고 20승 고지에 올라섰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2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69-56으로 이겼다. 5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20승 4패가 되며 2위 KB와의 승차를 3.5경기로 만들었다.

    [2018-01-22]

  • 위성우 감독, “어천와 없었으면 우리 팀은 꼴찌” [점프볼]

    우리은행은 되는 팀이다. 21일 현재 4연승을 달리며 리그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최근 “나탈리 어천와가 없었다면 우리 팀은 꼴찌다”고 말했다.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어천와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였다. 지난 시즌 KEB하나은행에서 뛰었던 어천와는 올시즌 우리은행에서 활약하고 있다. 비시즌 드래프트

    [2018-01-21]

  • “그만 좀 해” 위성우도 바꾼 연습벌레 박혜진 [점프볼]

    78-67로 이겼다. 박혜진이 3점슛 7개 포함 31점을 몰아친 원맨쇼 경기였다. 박혜진은 통산 한 경기 최고 득점과 최다 3점슛 기록을 갈아치웠다. 여기에 리바운드도 8개를 잡아냈다. 김정은이 15점을 올렸고, 나탈리 어천와도 22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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