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어깨 무거운' 박혜진, "아픈 언니들 몫까지 최선 다할 것" [루키]

    "아파서 참여하지 못한 언니들의 몫까지 한다는 생각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농구대표팀은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혜진 역시 이날 훈련에 참가했다. 그는 이날 오전 전술 훈련을 통해 움직임을 점검했다.

    [2018-07-21]

  • [통일농구] 로숙영 만난 박혜진 “눈에 가장 띈 선수, 단일팀은 손발 맞춰봐야” [점프볼]

    박혜진(28, 178cm)도 로숙영의 실력에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여자농구대표팀은 평양 류경정유정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대회에 뛰었다. 첫날은 남북 혼합팀의 경기가 펼쳐졌고, 다음 날 남녀 남북대결로 이어졌다. 5일 여자 선수들의 경기에서 매치 포인트가 됐던 건 박혜진과 로숙영의 맞대결.

    [2018-07-13]

  • [SW인터뷰] ‘여자농구 에이스’ 박혜진 “북한 선수들, 단일팀선 우리 용어 써야죠” [스포츠월드]

    “못 알아들을 때도 있었어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통일 농구 대회를 통해 평양을 방문해 2차례(남북 혼합 대결, 남북 맞대결) 경기를 치렀던 박혜진(28)은 단 사흘만 북녘에 머물렀음에도 당시의 기억이 생생하다. 승패를 떠나 멀게만 느껴졌던 북한 선수들과 경기를 치렀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신기할 따름. 평양 방문기는 행복한 기억으

    [2018-07-11]

  • '단일팀 앞둔' 박혜진 "우리가 먼저 준비 잘해야" [뉴스1]

    농구 여자 대표팀 '에이스' 박혜진(28·우리은행)이 단일팀 구성을 앞두고 "우리가 먼저 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가 1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렸다. 박혜진은 미디어데이를 마치고 진행된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간단한 인터뷰에 응했다.

    [2018-07-10]

  • 여자 농구 임영희, 남북 단일팀에 "시간 부족하다" [뉴스1]

    여자 농구 대표팀 주장 임영희(38·우리은행)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북 단일팀 구성의 더딘 진행에 우려를 드러냈다. 임영희는 1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회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2018-07-10]

  • 통일농구 박혜진 "승패 좋은 분위기에서 안 다치며 즐긴다" [뉴시스]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 박혜진(28)이 역사적인 경기를 앞두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박혜진은 3일 남북 통일농구 대회가 개최되는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 이날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과 남녀 선수단 100명은 성남공항에서 군용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으로 떠났다.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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