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윌리엄스가 위성우 감독의 걱정을 한 시름 덜어줬다. 파트너 나탈리 어천와가 결장한 가운데 윌리엄스는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구리 KDB생명 전에서 올 시즌 첫 더블더블(12득점 11리바운드)을 기록했다. 덕분에 우리은행은 65-51로 이기면서 단독 1위에 올랐다.
[2017-12-14]
수훈 선수로 뽑힌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박혜진(27)이 맹활약에도 자책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4일 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3라운드 구리 KDB 생명과의 맞대결에서 65-51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단독 1위로 올라섰다.
[2017-12-14]
아산 우리은행이 구리 KDB생명을 꺾고 6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가 됐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적극적인 수비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1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의 홈경기에서 65-51로 승리했다.
[2017-12-14]
아산 우리은행이 외국인 선수 나탈리 어천와의 징계 결장에도 불구하고 구리 KDB생명을 꺾고 6연승을 달렸다. 청주 국민은행을 제치고 단독 선두가 됐다. 우리은행은 1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홈경기에서 65-51(11-9 19-19 18-6 17-17)로 승리했다.
[2017-12-14]
우리은행은 위기에 더 강했다. 아산 우리은행이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65-51로 이겼다. 우리은행(11승 4패)은 6연승을 달리면서 KDB생명전 24연승도 동시에 챙겼다. 단독 1위다.
[2017-12-14]
"그래도 우리팀이 70~80 정도까지는 올라온 것 같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시즌 첫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우리은행은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66대52로 승리했다.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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