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2022년까지 재계약 [MK스포츠]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위성우 감독과 오는 2022년까지 재계약함으로서 4년 더 위비 농구단 사령탑 지휘봉을 잡는다고 밝혔다. 이로써 계약 만료를 앞두고 위성우 감독과 함께하기로 한 우리은행은 여자프로농구 최강팀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2018-05-08]

  • 우리은행, 박태은과 계약기간 3년 연봉 5천만원 재계약. [점프볼]

    우리은행이 주전가드 박태은과 재계약을 맺었다. 우리은행은 27일 “3차 협상 기간 동안 박태은과 계약 기간 3년, 연봉 5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알렸다. 박태은은 지난 시즌과 동일한 연봉에 사인했다. 1차 협상에서 우리은행은 박태은에게 7천만원을 제시. 하지만 박태은은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2018-04-27]

  • 우리은행, “FA 영입 없다. 빅3 있어 필요성 느끼지 못해” [점프볼]

    우리은행의 통합 6연패 원동력은 빅3다. 박혜진 임영희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국내선수 전력은 리그 톱 수준이다. 2017-2018시즌을 앞두고 FA였던 김정은을 영입해 재미를 봤다. 하지만 이번에는 ‘빈 손’으로 있을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부 FA에 관심이 없다고 못을 박았다.

    [2018-04-18]

  • [매거진] 챔프전 MVP 김정은 ‘우리’에서 봄(春)을 만나다 [점프볼]

    “우리은행에서 잘 하겠다고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개막이네요. 많이 긴장되고 설레기도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7-2018시즌 개막 하루 전, 아산 우리은행 김정은이 메시지를 보내왔다. 분전을 다짐했다.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남들 앞에서야 웃으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지만, 안 보는 곳에서는

    [2018-04-14]

  • '여자농구 MVP' 박혜진, 1년 3억원 우리은행과 재계약 [중앙일보]

    2017-2018 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박혜진(아산 우리은행)이 1년 3억원에 재계약했다. 반면 구리 KDB생명의 가드 이경은은 원소속구단과 합의에 실패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다.

    [2018-04-14]

  • [Why] 위만 보는 승부사… 위대한 사나이 위성우 [조선일보]

    "축구는 22명이 90분 동안 공을 쫓다가 마지막에 독일이 승리하는 게임이다."(잉글랜드 前 축구 국가대표 게리 리네커) 한국 여자프로농구라면 '우리은행 엄살로 시작해서 우리은행 우승으로 끝나는 게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적어도 최근 6년은 그랬다.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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