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위성우 감독 “어천와, 똑똑해서 빨리 적응” [스포츠동아]

    아산 우리은행은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9경기에서 6승3패를 기록 중이다. 1위 KB스타즈(7승2패)에 1게임 뒤진 2위다. 최근 5시즌 연속 통합(정규리그·플레이오프)우승의 영광을 누린 천하무적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지만 센터 양지희의 은퇴,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뽑은 2명(쉐키나 스

    [2017-11-29]

  • 변화 필요한 우리은행, 서덜랜드 대신 윌리엄즈 택하다 [점프볼]

    우리은행이 외국선수 교체로 대대적인 변화를 주려 한다. 우리은행은 28일 아이샤 서덜랜드를 데스티니 윌리엄즈로 가승인 교체를 확정지었다. 시즌 초부터 외국선수에 대한 변화를 예고했던 우리은행은 드디어 마음을 굳히며 새 출발을 알렸다.

    [2017-11-28]

  • 위성우 감독 "김정은, 부천이 익숙해 잘한 것 같다" [스포츠조선]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완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은 2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2라운드 대결에서 70대 57로 승리했다. 지난 경기에서 연승이 끊겼던 우리은행은 이날 하나은행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1위와의 격차를 1경기 차로 좁혔다.

    [2017-11-27]

  • '김정은 23점' 우리은행, 하나은행에 완승 [루키]

    우리은행이 김정은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70-57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6승 3패로 단독 2위를 유지했다. 하나은행은 3승 6패가 됐다. 순위인 5위는 변하지 않았다.

    [2017-11-27]

  • 위성우 감독은 그렇게 또 '엄살쟁이'가 됐다 [스포츠월드]

    “이번엔 쉽지 않습니다. 진짜로.”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여자프로농구판에서 ‘엄살쟁이’로 통한다. 매 시즌 “정말 어렵다”고 토로하지만, 쉬이 무너진 적이 없다. 이번 시즌에도 마찬가지다. 그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 시즌에는 좋은 외국인 선수가 있어서 예상 밖으로 좋은 경기력

    [2017-11-24]

  • 임영희 "딸뻘과 뛰니 피곤…침대 생활이 체력 관리 비법" [일간스포츠]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 코트의 해결사로 뛰는 기분은 어떨까. 한 달 뒤면 한국 나이로 서른아홉 살이 되는 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인 임영희. 임영희는 올 시즌 초반 연패의 충격에 빠진 팀을 구해 선두권에 올렸다. 통합 우승 6연패에 도전하는 우리은행은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개막 2연패를 당하며 리그 꼴찌로 추락했다.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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