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우리은행 박지현, “미국전 26점, 좋은 경험이었다” [점프볼]

    “‘여기서 잘 해야 내가 진짜 잘 하는 선수이지 않겠나’ 생각했다. 저에게 좋은 경험이었다.” 박지현(183cm, G)은 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활약 중인 박지수(193cm, C)와 더불어 가장 바쁜 비시즌을 보내는 선수다.

    [2019-08-12]

  • 팀을 위해 나를 희생하는 우리은행 아산 훈련 현장 [점프볼]

    “박지현이 저보다 더 힘들어 보여서 그랬다.” 지난 6월 10일부터 아산에서 체력훈련을 실시한 아산 우리은행은 8월 5일부터 일주일간 또 다시 아산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은행은 전남 여수에서 여름을 보냈던 것과 달린 지난해부터 연고지 아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 중이다.

    [2019-08-08]

  • [SW인터뷰] ‘코트 인생 제2막’ 임영희의 목표 “코치로도 우승 원해” [스포츠월드]

    열 시즌 동안 뛰었던 팀이지만, 지금은 조금 어색하다? 코트 인생 제2막을 시작하는 임영희(39)가 그렇다. 여자농구계의 산증인으로 불렸던 임영희가 정든 농구 코트를 떠났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것. 그렇다고 완전히 농구계에서 사라지는 건 아니다. 이제는 한 발 뒤인 코치로서 우리은행에 힘을 보탠다.

    [2019-08-07]

  • [SW인터뷰] “우승 후보 아냐” 절차탁마의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스포츠월드]

    “우리은행은 도전자다.” 올 겨울을 맞이할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사령탑 위성우 감독(48)의 각오다. 우리은행은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명가다. 지난 시즌 전까지 통합 6연패를 하며 리그에 우리은행 왕좌를 구축했다. 그 기세를 살려 지난 시즌 7연패를 꾀했으나, 박지수를 앞세운 국민은행을 넘지 못했다.

    [2019-08-07]

  • [트리플잼] 우리은행 최규희, 9점 성공으로 2점슛 콘테스트 우승 [바스켓코리아]

    최규희가 2전 3기 끝에 2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은행 최규희는 4일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 1층 사우스아트리움 특설코트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3X3 TRIPLE JAM 3차 대회 2점슛 콘테스트에서 16개 중 9개를 성공시키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9-08-05]

  • 국제농구연맹, U19 여자월드컵 득점·스틸 1위 박지현 주목 [뉴시스]

    국제농구연맹(FIBA)이 최근 막을 내린 19세 이하(U-19) 여자 월드컵에서 평균 득점 1위에 오른 박지현(19·우리은행)을 9월 아시아컵에서 눈여겨볼 선수로 지목했다. FIBA는 31일(한국시간) 박지현을 비롯해 천밍링, 리위안(이상 중국), 이시하라 유즈카, 토도 나나코(이상 일본), 알렉산드라 파울러(호주) 6명을 집중 조명했다.

    [2019-07-31]

LOGIN

팝업닫기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해당 계정이 없으신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