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우리은행 우승플랜, 아산에서 지옥훈련으로 재시동 [점프볼]

    ‘힘들어 죽겠다’, ‘난리남’, ‘죽음’. 이라고 불리는 우리은행의 비시즌 체력 훈련이 시작됐다. (인터뷰이는 위성우 감독으로부터 보호()하고자 공개하지 않겠다.) 지난 4일부터 아산 우리은행이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2주간의 국내 전지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2018-06-07]

  • 우리은행, 선수단 버스 대폭 개선… 휴대전화 무선충전에 모니터까지 [점프볼]

    통합 6연패를 일군 우리은행이 선수단 버스도 최신형으로 교체했다. 지난 4일부터 아산에서 2주간 국내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아산 우리은행. 주차장에는 아직 래핑도 하지 않은 신형 버스가 세워졌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통합 6연패를 함께한 선수단 버스를 보내고 최신형 버스를 새로 구매한 것이다.

    [2018-06-07]

  • ‘다시 시작’ 위성우 감독 “열심히 한 만큼 결과 나와” [점프볼]

    우리은행이 아산에서 전지훈련에 한창이다.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4일부터 홈인 ‘아산’에서 2주간 국내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다년간 여수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실시했지만, 올해는 인천 신한은행과 시기가 겹쳐 우리은행이 아산으로 옮겨왔다.

    [2018-06-07]

  • 입술 꽉 깨문 이선영, "부담감 못지않게 책임감 느껴요" [STN스포츠]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포인트 가드 이선영(22)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우리은행이 다가오는 2018-2019시즌 새 역사에 도전한다. 우리은행은 통합 7연패라는 최초의 금자탑을 세우겠다는 각오다. 통합 6연패의 경우 신한은행(2007 겨울리그 우승 포함)도 달성한 적이 있다.

    [2018-06-03]

  • ‘뉴 캡틴’ 박혜진 “위기의식 가진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 [점프볼]

    “최고 연봉자에 대한 부담도 있고, 책임감도 따릅니다.” 아산 우리은행 박혜진이 2일 제주 오현중학교에서 열린 ‘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W위시코트 캠페인’에 참가했다. 박혜진을 비롯해 이선영, 최은실, 유현이, 인천 신한은행 유승희, 한엄지, 김연희도 함께했다.

    [2018-06-02]

  • [인터뷰]② 위성우 감독 "우리도 언젠간 내려올 것" [뉴스1]

    통합 6연패를 차지한 아산 우리은행은 다가오는 2018-19시즌에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그러나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여전히 엄살을 피운다. 6월의 첫날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체육관. 위 감독은 체육관 3층에 위치한 코트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선수들이 잠에서 깨기 때문에 공은 튕기면 안된다"며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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