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천하를 이끈 김진희가 국내최강 우리은행으로 향했다. 김진희는 21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7~2018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6순위로 아산 우리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2017-11-21]
‘토종의 힘으로.’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의 저력이 살아나고 있다. 우리은행은 19일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1-56으로 크게 이겨 5연승을 질주했다. 우리은행은 개막 2연패로 출발이 불안했지만,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시즌 5승2패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KB국민은행과 함께 다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2017-11-21]
아산 우리은행 위비 외국인 선수 나탈리 어천와가 승리 소감을 밝혔다. 우리은행은 1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71대5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5연승으로, 시즌 5승2패를 기록. 청주 KB스타즈와 공동 1위가 됐다.
[2017-11-19]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위비 감독이 5연승 소감을 전했다. 우리은행은 1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71대5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5연승으로, 시즌 5승2패를 기록. 청주 KB스타즈와 공동 1위가 됐다
[2017-11-19]
우리은행 위비의 베테랑 임영희는 여간해선 득점을 놓치지 않는 선수다. 하지만 올시즌 개막전부터 악몽을 경험했다. 임영희는 지난달 28일 신한은행 에스버드전에서 16분32초를 뛰었지만 1점도 올리지 못했다. 당시 우리은행도 신한은행에 59-66으로 패했다.
[2017-11-19]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꺾고 5연승에 성공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18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김정은(14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박혜진(13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 아이샤 서덜랜드(17점 11리바운드), 나탈리 어천와(9점 9리바운드) 활약을 묶어 르산다 그레이(12점 8리바운드), 카일라 쏜튼(12점 9리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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