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늘어난 속공 비결은..." [루키]

    "빌링스가 잘해주고 있다. 사이즈가 작아 수비에서 약점은 있더라도, 그래도 공격에서 마무리 능력이 있는 선수다."  위성우 감독의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홈 경기에서 75-67로 승리했다.

    [2019-03-01]

  • 빌링스 더블더블 우리은행 KEB하나 꺾고 2연승 [스포츠서울]

    우리은행이 KEB하나은행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이 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5-67(26-22 16-8 22-18 11-19)으로 승리했다. 모니크 빌링스가 15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최은실이 15점으로 최근 좋은 슛감을 이어갔다.

    [2019-03-01]

  • 우리은행 특급 신인 박지현 "매일 슛 1000개,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다" [스포츠서울]

    아산 우리은행 특급 신인 박지현(19)이 프로 입단 후 최다득점을 올린 비결을 설명했다. 박지현은 27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33분20초를 뛰며 21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박지현이 활약을 앞세운 우리은행은 신한은행에게 94-75로 완승을 거뒀다.

    [2019-02-27]

  •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박지현, 슛 타이밍 빨라졌다" [마이데일리]

    "슛 타이밍이 빨라졌다." 우리은행이 27일 신한은행을 잡고 정규시즌 우승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박지현, 최은실이 날카로운 속공을 이끌면서, 박혜진, 임영희, 김정은 등 핵심멤버들이 적절히 쉬었다. 모니크 빌링스 역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선두 KB에 1.5경기 차로 접근했다.

    [2019-02-27]

  • '박지현 3점슛 5방' 우리은행, 신한은행 완파…선두 1.5G차 추격 [마이데일리]

    우리은행이 정규시즌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7라운드 원정경기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94-75로 완파했다. 24승8패가 됐다. 선두 KB에 1.5경기 차로 접근했다. 최하위 신한은행은 5승27패.

    [2019-02-27]

  • [SW인터뷰] “임영희 있잖아요”…위성우 감독의 희망찬가 [스포츠월드]

    “빌링스보다 임영희가 더 중요해요.” 위성우(48) 우리은행 감독은 덤덤했다. 아쉬울 법도 한데 “부담을 덜었다”며 웃어보였다. 이미 자력 우승은 물 건너갔다. 남은 4경기에서 국민은행보다 나은 성적을 거둬야 통합 7연패 달성이 가능한데, 이마저도 가능성이 낮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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