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유니폼을 입고 BEST5에 선정된 김정은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운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8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2018-03-08]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이번 시즌 최고의 지도자로 뽑혔다. 위 감독은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6년 연속 지도자상의 주인공이 됐다.
[2018-03-08]
정규리그 최우수 선수(MVP)의 영예는 박혜진(28·아산 우리은행)에게 돌아갔다. 박혜진은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최고의 선수에게 돌아가는 MVP를 수상했다.
[2018-03-08]
2017-18시즌 여자프로농구 최고의 선수는 박혜진(28, 178cm)이었다.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정규 시즌 시상식이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렸다. 정규 시즌 MVP, 스타신인선수상, 지도자상, 외국인선수상 등 주요 시상이 진행된 가운데 가장 눈길을 모은 MVP는 아산 우리은행의 박혜진에게 돌아갔다.
[2018-03-08]
우리은행 김정은은 10년 넘게 여자프로농구 정상급 선수로 활약했지만, 정규리그 우승은 올시즌이 처음이다. 우리은행은 4일 아산에서 신한은행을 꺾고 통합 6연패를 차지했다. 올시즌에 앞서 KEB하나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김정은은 생애 첫 우승을 경험했다.
[2018-03-04]
우리은행은 임영희는 4일 아산에서 열린 신한은행전에서 3점슛 2개 포함 14점으로 활약했다. 우리은행은 임영희를 비롯해 김정은 박혜진 나탈리 어천와의 활약을 앞세워 78-5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6연패를 달성했다.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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