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꿈에 그리던 우승 마주한 김정은, 무관의 제왕에서 벗어났다 [바스켓코리아]

    “트로피를 보고 눈물이 났어요.” 아산 우리은행은 4일(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7라운드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78-5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산 우리은행(29승 6패)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동시에 정규리그 6연패라는 대기록과 마주했다.

    [2018-03-04]

  • 리더십까지 장착한 박혜진, 진짜 에이스가 되다 [스포츠월드]

    “우리은행의 심장 그 자체죠.” 우리은행이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전을 78-50으로 이기며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6시즌 연속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 WKBL 최강 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18-03-04]

  • "좋은 선수 만난 복"…'6연패' 위성우 감독의 선수 칭찬 [뉴스1]

    "그런 선수를 만난 것이 제 복이죠." 정규리그 6연패라는 위업을 이루기 전,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은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전에서 78-50으로 승리했다.

    [2018-03-04]

  • '올해는 어렵다'던 위성우 감독 엄살…결론은 역시 우리은행 [연합뉴스]

    "외국인 선수도 두 명 다 바꿨고, 양지희는 은퇴했고…. 올해는 어렵습니다. 이건 진짭니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47) 감독에게는 '연례행사'가 두 개가 있다. 시즌이 시작하는 가을에는 "올해는 다른 팀들의 전력이 워낙 좋아져서 정말 어려운 시즌이 될 것"이라고 엄살을 떠는 것이고, 시즌이 끝나는 봄에는 우승 헹가래를 받은 뒤에

    [2018-03-04]

  •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년 연속 1위…역대 최다 타이(종합) [연합뉴스]

    아산 우리은행이 여자프로농구 6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우리은행은 4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8-50으로 승리했다. 이날 정규리그 최종전까지 29승 6패를 쌓은 우리은행은 2위 KB스타즈(27승 7패)의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6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2018-03-04]

  • '깜짝 활약' 최은실, "제 몫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바스켓코리아]

    최은실이 깜짝 활약을 펼치며 우리은행에 완승을 선물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일(금)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7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6-61로 승리했다.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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