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특급신인 박지현(183cm)은 궁극적으로 공격형 가드로 성장해야 한다. 전주원 코치는 "4~5번은 시키지 않을 것이다. 지현이는 1~2번으로 커야 한다. 감독님이 운동을 좀 더 시켜본 후에 1번 혹은 2번을 결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1-23]
임영희(39·우리은행)가 한국 여자농구 역사를 다시 섰다. WKBL 통산 최단 경기 출장 신기록을 세웠다. WKBL 우리은행의 임영희는 18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2018~2019 우리은행 여자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2019-01-18]
슈퍼 루키 박지현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첫 데뷔전과 함께 첫 수훈 선수 인터뷰까지 치르며 이날 하루를 잊지 못할 기념일로 만들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경기에서 72-53으로 승리했다.
[2019-01-16]
“배포는 확실히 있는 것 같다.” 위성우 감독이 데뷔전을 치른 박지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산 우리은행은 1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4라운드 맞대결에서 72-53으로 승리했다.
[2019-01-16]
우리은행 임영희가 여자프로농구 새 기록까지 1경기만을 남겨놓게 됐다. 임영희는 1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전에서 통산 586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이로써 임영희는 신정자와 함께 WKBL 통산 출전경기 역대 공동 1위에 오르게 됐다.
[2019-01-16]
우리은행이 기분 좋은 완승을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은 1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4라운드 맞대결에서 박혜진(13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토마스(16점 12리바운드), 김정은(10점 2어시스트), 최은실(12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박지현(7점 1어시스트 1스틸) 등의 활약을 묶어 72-53으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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