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준(33, 191cm)이 아내 고아라(35, 180cm)에게 깜짝 선물을 보냈다. 28일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체육관. 오전 훈련이 끝난 후 체육관 앞에 커피차 한 대가 도착했다. 안양 KGC 배병준이 아내 아산 우리은행 고아라에게 700일 기념 선물로 커피차를 보낸 것이었다.
[2023-07-29]
우리은행 미녀 포워드 오승인(23·183cm)이 다부진 각오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긴 부상 터널에서 나와 빛을 발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승인은 2019~2022 WKBL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2020~2021시즌 11경기를 뛴 게 전부다.
[2023-07-19]
“다 함께 해야 한다는 마음이 중요하다” 아산 우리은행은 2012~2013시즌부터 통합 6연패를 차지했다. 통합 6연패 이후에도 정규리그 1위나 챔피언 결정전 진출 등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그리고 2022~2023시즌. 우리은행은 또 한 번 통합 우승을 해냈다. 5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2023-07-18]
노현지는 어느 정도의 경험을 갖춘 선수다. 슈팅을 최대 강점으로 삼지만,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 스윙맨으로서 박혜진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자원. 그래서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노현지를 FA(자유계약) 시장에서 영입했다.
[2023-07-18]
나윤정의 최대 강점은 슈팅. 슛 하나만큼은 우리은행에서 박혜진 다음으로 꼽힌다. 또, 우리은행에서 꽤 오랜 시간 보낸 선수라, 우리은행의 공수 움직임을 잘 알고 있다. 대표팀 차출 때문에 자리를 비운 언니들에게 팀의 상황을 알려주기도 했다.
[2023-07-18]
아산 우리은행은 2012~2013시즌부터 통합 6연패를 차지했다. 통합 6연패 이후에도 정규리그 1위나 챔피언 결정전 진출 등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2023-07-18]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해당 계정이 없으신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