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농구빼면 저는 그냥 집순이에요” [점프볼]

    역대 최고 가드? 역대 최고 인기 스타? 역대 최고 미녀 스타? 역대 최고 선수?’ 하나같이 답하기 쉽지않은 질문에 모두 해당되는 선수를 꼽으라면 누가 가장 먼저 생각날까? 이쪽이 맞으면 저쪽이 안맞고 매우 난감한 질문같지만 그래도 답에 근접한 인물은 있다.

    [2023-04-25]

  • 단비 천하… “MVP는 끝이 아닌 시작” [국민일보]

    프로 16년 차 농구선수 김단비(33·우리은행). 올 시즌 공수 가리지 않고 전방위로 활약한 끝에 이적 첫 해 만에 우리은행을 통합우승 왕좌에 올려놨다.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석권도 모자라 블록상, 우수수비선수상, 윤덕주상(최고 공헌도), BEST5까지 6관왕에 올랐다.

    [2023-04-17]

  • “농구하길 정말 잘했다”…해피엔딩으로 끝난 ‘우리 단비’의 첫해 [한겨레]

    서른둘. 대졸 직장인 첫 취업 연령이 30대에 접어든 한국에서 아직은 ‘앳된’ 나이다. 하지만 운동선수는 다르다. 30대면 노장, 40대면 전설이 되는 게 프로 세계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김단비(33)는 바로 그 나이에 15년을 몸담았던 정든 둥지를 떠났다.

    [2023-04-13]

  • [4월호] '최장수챔프전 최다승' 위대인의 강렬한 컴백 [루키]

    우리은행이 5년 만에 우승의 고지에 올랐다. 이는 곧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다시 리그 정상을 차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첫 우승한 것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통산 7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확정지은 후 위성우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2023-04-12]

  • [4월호] 11년의 기다림, 그리고 열매... 챔프전 MVP 김단비 [루키]

    이쯤되면 김단비 전성시대라고 부를 만하다. FA 최대어로 생애 첫 이적을 택했고, 보란 듯이 우리은행을 5년 만에 정상에 올려놓았다.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MVP 역시 그의 몫이었다. 

    [2023-04-12]

  • “직접 부딪쳐보고 싶었다” 시즌 마친 우리은행 박지현이 미국으로 떠난 이유 [점프볼]

    시즌을 마친 박지현의 머릿속에는 농구뿐이었다. 지난 시즌 다소 부진했던 아산 우리은행 박지현은 올 시즌 한층 더 성장했다. 정규리그 29경기에서 평균 15.3점 8.9리바운드 4.5어시스트로 맹활약, 베스트5에 이름을 올렸다. 플레이오프에서도 5경기 평균 13.0점 10.4리바운드 3.8어시스트로 우리은행의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탰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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