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아산 우리은행에서 재회한 ‘듀오’ 김단비(33·1m80㎝)와 유승희(29·1m75㎝)를 1일 서울 성북구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만났다. 2023~24시즌 여자프로농구는 5일 우리은행과 부산 BNK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2023-11-02]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30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에이스 박혜진(33·179㎝)의 복귀와 관련된 질문에 신중하고 진지한 답변을 내놓았다.
[2023-10-31]
"혜진이가 뛸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일군 우리은행 우리WON은 9월 끝난 박신자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부상으로 빠진 '에이스' 박혜진은 없었다.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박혜진에 대한 질문을 받은 위성우 감독은 "어제(29일) 숙소에 들어왔다"고 얘기했다.
[2023-10-31]
“박혜진은 어제 숙소에 돌아왔다.” 아산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은 30일 서울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4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WKBL 여제’ 박혜진의 근황을 전했다.
[2023-10-30]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는 2023-2024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각 구단 사령탑들과 대표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지는 미디어데이. 미디어데이 막바지에는 기자들이 던지는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2023-10-30]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거뒀던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이 국내 여자농구의 좁은 인재 풀에 대한 아쉬움과 이와 반대되는 국가들과의 비교에 아쉬움을 표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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