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가드 박지현(24)은 10일 벌어진 용인 삼성생명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차전에서 아픈 경험을 했다. 33분6초를 뛰고도 6점·8리바운드·2어시스트에 그쳤고, 팀도 56-60으로 패했다.
[2024-03-11]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이 안방에서 열린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삼성생명에 일격을 당했다. 박지현(24·183)의 부진이 뼈아팠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의 말대로 박지현에게 시리즈의 향방이 달려있다.
[2024-03-11]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56-60으로 졌다. 1패로 이번 시리즈를 시작했다. 또, 챔피언 결정전 진출 확률이 14.3로 확 줄었다.
[2024-03-11]
"선수들이 부담감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1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1차전에서 56-60으로 패했다.
[2024-03-10]
김단비(우리은행)가 포스트시즌(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에서도 득점과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 3점슛 성공 6개 항목에서 통산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2024-03-10]
지난 시즌 여자농구 우리은행의 통합우승을 이끌며 MVP도 휩쓸었던 김단비 선수, 34살인 올 시즌에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마치 영화 제목처럼 시간을 거꾸로 사는 것 같은 김단비 선수를, 전영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2024-03-05]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해당 계정이 없으신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