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과 일본 토요타가 박신자컵 결승전에 나선다. 2일 충청북도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진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준결승전에서 지난 시즌 WKBL 우승팀 우리은행은 일본 리그 챔피언 에네오스에 74-71로 승리했다. 귀중한 승리로 우리은행은 박신자컵 결승전에 올라 우승을 노리게 됐다
[2023-09-02]
“선수들이 불굴의 투지를 보여줬다” 아산 우리은행은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4강전에서 에네오스 선플라워즈를 74-71로 꺾었다. 2년 연속 박신자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청주 KB스타즈-토요타 안텔롭스의 승자와 우승 트로피를 다툰다.
[2023-09-02]
우리은행이 2년 연속 박신자컵 결승에 올랐다. 아산 우리은행은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4강전에서 에네오스 선플라워즈를 74-71로 꺾었다. 2년 연속 박신자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청주 KB스타즈-토요타 안텔롭스의 승자와 우승 트로피를 다툰다.
[2023-09-02]
우리은행이 에네오스를 격파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A조 경기에서 에네오스 선플라워즈와의 경기에서 74-71로 승리했다. WKBL 챔피언과 WJBL 챔피언의 맞대결에서 우리은행이 웃었다. 막판까지 승패를 쉽게 알 수 없는 혈투가 펼쳐진 가운데 우리은행 쪽으로 승리의 여신이 향했다.
[2023-09-02]
우리은행 박지현이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무대에서 펄펄 날고 있다. 가용자원이 적은 우리은행이지만, 박지현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번 박신자컵에 WKBL 6개팀뿐 아니라 일본, 호주, 필리핀 등 해외팀들도 참여했다. 조별예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우리은행은 3승1패로 A조 1위를 차지했다. 일등 공신은 단연 박지현이다.
[2023-09-02]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박지현이 국제대회로 규모를 확대한 2023 박신자컵에서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1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박지현은 박신자컵 조별리그에서 경기당 26.25점을 올리며 득점부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공헌도 역시 1위다. 박지현은 스틸 부문에서도 평균 3.25개로 팀 선배 김단비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2023-09-01]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해당 계정이 없으신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