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우리은행 김단비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대한민국 여자농구대표팀 선수들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일정을 모두 마치고 6일 귀국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3-10-07]
김단비가 15년 태극마크의 마침표를 찍었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김나지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93-63 승리,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10-06]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대만에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한국은 1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농구 여자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에서 대만을 87-59로 이겼다.
[2023-10-01]
“선수들끼리 단순하고 냉정하게 플레이하자고 했다. 경기에만 집중을 했던 것 같다.” 치열했던 북한과의 경기를 승리로 이끈 김단비가 소감을 전했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북한을 81-62로 제압했다.
[2023-09-30]
“처음 내가 국가대표에 뽑힌 게 아시안게임이라 의미가 크다.” 어느새 WKLB 탑과 국가대표의 주축으로 성장한 박지현은 두 번째 아시안게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박지현과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4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2022 아시안게임을 위해 출국했다.
[2023-09-26]
"국가대표의 시작과 끝을 아시안게임으로 잘 마무리하고 싶다." 김단비(33·아산 우리은행)는 대한민국 여자농구의 버팀목이다. 그는 10년 넘게 태극마크를 단 자타공인 한국의 에이스다. 1번(가드)부터 5번(센터)까지 모든 역할을 소화하며 코트 위를 튼튼하게 지켜왔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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