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과 KB스타즈의 시즌 4번째 맞대결은 경기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KB의 기둥 센터 박지수가 드디어 복귀, 직전 경기에서 18분여밖에 뛰지 않았음에도 19득점으로 팀의 시즌 첫 연승을 이끌며‘역시’라는 찬사를 받았기 때문이다.
[2022-12-22]
우리은행이 박지수가 돌아온 KB스타즈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박지수를 상대로 따낸 승리이기에 더욱 기쁜 12연승이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2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에서 79-64로 승리했다.
[2022-12-22]
우리은행이 12연승을 질주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에서 청주 KB스타즈를 79-66으로 꺾었다. 12연승을 질주했다.
[2022-12-22]
“닮아가는 게 좋은 건가요(웃음).” ‘레알 신한’ 시대 이후 WKBL을 지배하고 있는 건 바로 아산 우리은행이다. 2012-13시즌을 기점으로 8번의 정규리그 1위, 6번의 플레이오프 우승, 그리고 전무후무한 통합 6연패 등 압도적인 역사를 쓰고 있다.
[2022-12-22]
16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위 우리은행과 2위 삼성생명의 맞대결이라 초반부터 팽팽했다.
[2022-12-20]
박지현(183cm, G)의 활약이 승인 중 하나였다.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1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BNK 썸을 67-63으로 꺾었다. 11연승을 질주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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