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의 ‘젊은 에이스’ 박지현(23)이 계묘년(癸卯年) 새해 자신의 첫 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노린다. 국가대표팀에 대한 애착도 드러냈다. 언니들처럼 대표팀을 이끌고 싶다는 포부다.
[2023-01-20]
아산 우리은행의 박다정은 1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3점슛 2개 포함 14점을 기록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2023-01-19]
"차라리 속 시원하다." 우리은행의 15연승 도전 행진이 꺾였다. 우리은행은 18일 인천 도원체육관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전에서 1쿼터부터 21점차까지 뒤지는 어려운 경기 끝에 78대81, 시즌 2번째 패배를 안았다.
[2023-01-18]
박다정이 한 번 더 식스맨 역할을 해줘야 한다. 아산 우리은행은 17승 1패를 기록하며 공동 2위인 용인 삼성생명, 부산 BNK보다 6경기 앞선 단독 1위다. 현재 흐름상 언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느냐만 남았다.
[2023-01-18]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독주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도 멈출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대항마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이제 관심은 우리은행이 ‘역대 최소 경기 정규리그 우승’ 기록을 다시 쓸지에 모아진다.
[2023-01-17]
박지현은 지난 14일 아산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3시즌 신한은행SOL 여자프로농구(WKBL) 4라운드 BNK썸 전에서 혼자 24득점을 몰아넣으며 68-56 승리에 기여했다. 우리은행은 파죽의 14연승을 달렸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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