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최형창의 스포츠토리] 프로 13년차 김정은 “요즘 농구가 새롭다” [세계일보]

    2005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신세계(부천 KEB하나은행의 전신)에 입단한 김정은(30·아산 우리은행)은 12년간 줄곧 한 팀에서 활약했다. 2006년 겨울리그 신인상을 거머쥔 그는 2010∼2011시즌, 2011∼2012시즌 득점 1위에 오른 데 이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시즌 연속

    [2017-10-05]

  • [매거진] 씬스틸러 : 우리은행 홍보람 "많이 뛰고 많이 이기니 행복하다" [점프볼]

    우리은행 위비 홍보람(29)은 지금도 2016-2017시즌이 꿈만 같다고 했다. 프로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고,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홍보람은 2016-2017시즌 35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평균 3.0점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평범한, 아니 그리 눈에 띌 것 없는 기록임에도 불구, 위성우 감독은 홍보람 이야기만 나오면 &lsquo

    [2017-10-02]

  • [스포츠스토리] 희망 슛~ 빛나는 ‘개살구 언니’ [서울신문]

    여자프로농구(WKBL) 김정은(30·우리은행)은 팀에서 ‘살구 언니’로 불린다. 물론 동료 선수들이 장난스레 건네곤 한다. 곱씹어보면 의미는 썩 좋지 않다. 시즌을 앞두고 연습게임 도중 키 180㎝인데도 몸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자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놀리듯 ‘빛 좋은 개살구’라고 부른 데서 비

    [2017-09-30]

  • 부상 딛고… 화려하게 부활한 '여자 르브론' [조선일보]

    1998년 프로야구 해태를 이끌던 김응용 감독이 남긴 명언이 하나 있다. "동렬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 전년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핵심 2명이 빠진 해태는 당시 정규 리그 5위로 처지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2017-09-23]

  • 위성우, 위험 부담에도 김정은 영입한 이유 [점프볼]

    요즘 우리은행 위비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선수는 김정은이다. 새 시즌을 앞두고 FA로 영입한 베테랑이다. 영입 당시만 하더라도 걱정 섞인 시선이 많았는데 최근 기대감을 주고 있다. 김정은은 최근 열린 2017 한일 여자농구클럽 챔피언십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일본 챔피언 JX 에네오스전에선 37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3블록슛을 기록했다

    [2017-09-22]

  • 위성우 감독 골밑 보수. 다음 시선 최은실로 [점프볼]

    우리은행 위비는 약점을 찾아내기 쉽지 않은 팀이다. 지난 시즌 통합 5연패를 이룬 막강한 팀이다. 하지만 새 시즌을 앞두고 골밑이 약점으로 꼽혔다. 자원이 많이 줄었다. 양지희가 지난 시즌을 마치고 은퇴한 뒤 이선화가 갑작스럽게 팀을 떠났다. 김단비는 KEB하나은행으로 이적. 하지만 위성우 감독은 준비성이 철저한 인물이다. 벌써 새로운 대안을 만들고 있다.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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