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이선영최규희, 우리은행 차세대 1번 "나야나!" [루키]

    우리은행의 새로운 야전 사령관을 맡을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8일, 서울 장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지난 시즌 일본 WJBL 4위를 기록한 미쓰비시와 연습경기를 펼쳐 72-94로 패했다. 임영희, 박혜진(이상 국가대표), 나윤정(U-19 대표)이 대표팀에 차출됐고, 김정은, 최은실, 이은혜, 박시은이 부상 중이라

    [2017-06-29]

  • '전력누수' 우리은행, "우리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루키]

    "정말 대패를 당할 것 같은데 어쩌죠" WKBL 통합 5연패를 달성한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연습 경기를 앞두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28일, 서울 장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일본 WJBL 4위 팀인 미쓰비시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2017-06-29]

  • 엄다영, 우리은행 전력강화의 새로운 열쇠될까 [루키]

    통합 5연패를 달성한 우리은행은 위성우 감독 부임 이후 가장 큰 전력 누수 속에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골밑 보강'이라는 당면 과제도 생겼다.  우리은행은 팀의 주장이자 국가 대표 센터였던 양지희가 은퇴를 선언했다. 여기에 김단비(KEB하나은행)와 이선화(은퇴)도 전력에서 이탈하며 인사이드가 급격히 약화됐다.

    [2017-06-29]

  • [스포트라이트] 우리은행 엄다영 "더 많은 시간을 위해 도전!" [점프볼]

    엄다영은 지난 시즌에 주로 퓨처스리그에 나서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있다. 더 빨리 성장해 우리은행 왕조의 당당한 한 축이 되고자 기대하고, 또 노력하고 있었다.

    [2017-06-19]

  • 혼자 남은 최은실 "그만큼 책임감 가지겠다" [STN스포츠]

    지난 시즌 통합 5연패를 이룬 우리은행은 최은실(23,183cm)에게 거는 기대가 커졌다. 팀 내 국내 선수로는 유일한 골밑 자원. 최은실은 프로에 데뷔한지 4년만에 첫 주전 기회를 잡았다. 최은실은 지난 시즌 34경기 출전해 평균 6.09득점 3.4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팀 내 신분은 식스맨 정도였다. 하지만 다음 시즌엔 주전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2017-06-13]

  • 통합 6연패 노리는 우리은행, 보완 과제는 ‘골밑’ [스포츠월드]

    통합 6연패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까. 여자농구 최강자 우리은행이 지난 5월말 팀 훈련을 재개했다. 완전체는 아니다. 박혜진, 임영희가 국가대표 소집으로 팀을 비웠고 최은실, 홍보람은 부상에서 재활 중이다. 최근 5년간 정상을 지킨 우리은행. 그러나 이번 비시즌에는 정상을 지키기 위한 과제가 있다. 골밑 보완이다. 지난 시즌 외인상을 받은 존쿠엘 존스가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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