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우리은행 박혜진·최은실 미국서 스킬트레이닝 받는다 [점프볼]

    통합 5연패를 달성한 우리은행이지만, 선수들은 안주하지 않았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박혜진(27, 178cm)과 최은실(24, 183cm)이 미국에서 스킬트레이닝을 받는다. 이들은 지난 23일 미국 얼바인으로 출국했다. 약 2주에서 3주간 미국에서 스킬트레이닝을 받을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해 SK 빅맨 캠프 및 여자농구 구단에서 스킬트레이닝을 했

    [2017-04-28]

  • 우리은행 보호선수 5명 제출…위성우 감독 “착잡해” [점프볼]

    우리은행이 FA 김정은(30, 180cm) 영입에 따른 보호선수 명단을 WKBL에 제출했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은 부천 KEB하나은행에서 2차 FA시장에 나온 김정은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계약기간 3년, 연봉 2억6천만원이다. 하나은행은 FA규정에 따라 우리은행으로부터 김정은에 대한 보상선수 1명, 혹은 김정은의 연봉 100(2억6천만원)를 받을

    [2017-04-24]

  • 위성우 감독 “김정은, 우리와 FA 계약 예상 못했다” [스포츠동아]

    “깜짝 놀라서 심장이 벌렁거렸다니까요.”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위성우(46) 감독은 자유계약선수(FA) 2차 협상 마지막 날인 21일 기대 밖의 희소식을 접했다. FA 김정은(30)이 우리은행을 택한 것이다. 이날 김정은은 우리은행과 계약기간 3년, 연봉 2억6000만원에 계약했다. 위 감독은 23일 “(김)정은이가 FA로

    [2017-04-24]

  • 우리은행 선택한 김정은, "농구 인생의 전환점이다" [스포츠타임스]

    "아직 제 농구 인생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은행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김정은의 일성이다. 하루 전날인 21일 밤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이었던 김정은은 심사숙고 끝에 우리은행을 새 보금자리로 선택하고 전격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 3년에 연봉은 2억 6천만원이다.

    [2017-04-22]

  • 코트 떠나는 양지희 "밉고 무섭지만, 위성우 감독님 못 만났으면 더 일찍 은퇴했을걸요" [세계일보]

    지난달 20일 2016∼2017시즌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시상식이 열린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 아산 우리은행의 통합 5연패 시상식 때 깜짝 이벤트가 있었다. 우리은행 주장 양지희(33)의 남편이 관중석에서 내려와 아내에게 꽃다발을 전해준 뒤 진한 키스를 선사했다.

    [2017-04-17]

  • 위성우 감독 "인자한 지도자? 악역도 필요하다" [스포츠조선]

    성적으로 존재 이유를 증명해야하는 프로 스포츠에서, 지도자들은 한해한해 버티기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기대했던 성적에 못 미치면 소모품처럼 버려질 수밖에 없는 숙명. 충분한 시간, 기회가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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