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손 맞잡은 전주원·박지현 “우리 왕조 우리가 다시 세운다” [중앙일보]
전주원(47·아산 우리은행 코치)은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이다. 19세였던 1991년 국가대표에 발탁돼, 2000년 시드니올림픽 4강, 2002년 세계선수권 4강 등 한국 농구 전성기를 이끌었다. 시드니올림픽 쿠바전에선 한국 농구 사상 첫 올림픽 트리플 더블(10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을 기록했다. 40세까지 코트를 누비며 10차례 어시스트왕을 차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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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개막] ④위성우, 10승만 더하면 사상 첫 '200승 감독' [연합뉴스]
2연패를 노리는 청주 KB와 왕조 부활을 노리는 아산 우리은행의 격돌로 막을 여는 2019-2020시즌 여자프로농구에는 다양한 기록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은행을 이끄는 여자농구의 대표적 명장 위성우(48) 감독이 그 중심에 선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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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개막 D8] 클러치장인 박혜진 [WKBL]
언제 어디에서나 긴박하고 긴장되는 순간에 한방! WKBL 최고의 클러치 장인 박헤진. 상대팀의 핫함을 잠재우는 박혜진의 활약을 2019-2020 WKBL에서 확인하세요.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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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자로 돌아간 우리은행, "부담 없고 홀가분" [루키]
우승밖에 모르던 남자 위성우 감독과 통합 6연패의 역사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우리은행이 새로운 출발점에 선다. 2017-18시즌까지 통합 6연패를 달성했던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 KB에 밀려 정규리그를 2위로 마쳤고, 플레이오프에서 3위 삼성생명에 덜미를 잡혔다. 6년간 이어졌던 왕조가 일단은 막을 내렸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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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개막 D12] 대형신인 박지현 [WKBL]
4.8의 확률로 우리은행에 입단한 2018-2019 신인왕 박지현. 그녀의 레전드 도전기는 올시즌 진정으로 시작됩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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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박지현, WNBA 모의 드래프트 순위에 등장…기대감 ↑ [루키]
WNBA가 벌써부터 만 19세 박지현을 주목하고 있다. 해마다 WNBA의 드래프트 순위를 예측하는 미국의 드래프트 예측 전문 매체 드래프트 사이트(DRAFT SITE)는 최근 2020시즌의 WNBA 모의 드래프트 순위를 발표했다.
[2019-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