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끝내주는 3광(光)'..”지수야, 그래도 올해 우승은 언니들이 가져갈게” [일간스포츠]

    농구에선 해결사 능력을 갖춘 선수를 한 명만 보유해도 강팀으로 꼽힌다. 두 명을 둔 팀은 우승도 노려 볼 만하다. 그런데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에는 해결사가 세 명이나 된다. 임영희(38) 김정은(31) 박혜진(28)이 동시에 나서면 상대 수비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슛을 막느라 진땀을 뺀다.

    [2018-11-02]

  • [미디어데이] 이번에도 우리은행 박혜진 "통합 7연패 꼭 달성하겠다" [스포티비뉴스]

    역시 이번에도 아산 우리은행이 정상에 설까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29일 오전 11시 여의도 63컨벤션 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6개 팀의 사령탑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새 시즌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다.

    [2018-10-29]

  • '7연패 도전' 위성우 감독 "타이틀 잘 지켜보겠다" [루키]

    개막전을 앞둔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 행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6개 구단 감독과 각 팀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저마다 힘찬 출사표를 던지며 새 시즌을 맞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2018-10-29]

  • '우리은행 캡틴' 박혜진, "11번째 우승 공약은 팬들과 소고기 파티" [루키]

    통합 7연패와 통산 11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은행의 새로운 주장 박혜진이 우승 공약으로 팬들과의 소고기 파티를 언급했다.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 행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6개 구단 감독과 각 팀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저마다 힘찬 출사표를 던지며 새 시즌

    [2018-10-29]

  • 우리은행 크리스탈 토마스, "나에 대한 과소평가, 반드시 뒤집겠다" [루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이 팀에서 뛰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겠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3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우리은행체육관에서 인헌고등학교와 연습 경기를 치렀다. 우리은행 외국인 선수인 크리스탈 토마스도 이날 경기에 출장했다. 팀 훈련에 합류한 지 1주일 정도 된 그는 이날 주전급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소화하며 게

    [2018-10-24]

  • 우리은행, 외국인 선수와 함께 조직력 담금질 한창 [루키]

    외국인 선수가 합류한 우리은행이 조직력 담금질에 나섰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3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우리은행체육관에서 인헌고등학교와 연습 경기를 치렀다. 박혜진-박다정-임영희-최은실-크리스탈 토마스로 선발 라인업을 꾸린 우리은행은 임영희의 연속 3점슛으로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박다정과 박혜진도 3점슛을 추가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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