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아시안게임] 임영희 "통일 농구로 얼굴 익혀서 서먹한 건 없었어요"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단일팀에서 최고참인 임영희(38·우리은행)가 남북 선수들의 팀워크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임영희는 13일 대회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하기 전에 인터뷰를 통해 "통일 농구를 하면서 얼굴을 익혀서 서먹한 것은 없었다"며 "12일 정도 함께 훈련해 기간은 짧았지만 손발을 맞추는데도

    [2018-08-14]

  • 우리은행 김정은, "올 시즌도 목표는 모든 경기 출장" [루키]

    "나는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건강하게 시즌을 마치는 것이 먼저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7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비시즌 연습을 진행했다. 김정은은 이날 주로 웨이트 트레이닝장에서 재활 훈련을 진행했다. 김정은은 지난 4월 수술대에 올랐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다친 무릎을 치료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찢어졌던 부분을 잘라냈다"고 설

    [2018-08-08]

  • '오기 생긴' 유망주 나윤정, "박신자컵, 팀 승리에 꼭 보탬 되겠다" [루키]

    "발전한 모습을 통해 팀에 기여하고 싶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7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비시즌 연습을 진행했다. 유망주 나윤정도 이날 훈련에 참가했다. 그는 드리블과 속공, 수비, 슈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2018-08-08]

  • '국가대표 대거 차출' 우리은행, 어려움 속 다지는 통합 7연패 [루키]

    우리은행이 통합 7연패를 향한 담금질에 한창이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7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비시즌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우리은행은 선수 대부분이 빠진 채로 연습을 진행했다. 박혜진과 임영희, 최은실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소집된 데다 김진희와 최규희 역시 3X3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았기 때문.

    [2018-08-08]

  • [아시안게임] 개회식 기수 임영희 "여자농구 단일팀, 분위기 좋아요" [연합뉴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단일팀의 주장을 맡고 개회식 기수로 선정된 '맏언니' 임영희(38·우리은행)는 단일팀이 좋은 분위기 속에 '금빛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2018-08-08]

  • [스포트라이트] 우리은행 이선영 "새 시즌, 내 이름을 좀 더 알리겠다" [점프볼]

    우리은행의 박혜진은 이런말을 했다. "우승이 마냥 좋기만 했다면 이렇게까지 성적을 못 냈을 것 같다.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서 위기의식을 느껴 힘든 상황을 넘겼다"고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이은혜가 은퇴하며 또다시 같은 상황에 놓인 우리은행은 또 한 번 공백을 메워야 하는 숙제을 안게 됐다.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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