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투데이★] 복귀전서 14P 김정은 "아파서 못한다는 건 핑계" [점프볼]

    어깨 부상을 털고 2주만에 김정은(30, 180cm)이 돌아왔다. 아산 우리은행 김정은은 3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맞대결에서 복귀전을 가졌다. 지난 16일 신한은행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한 지 2주 만이다.

    [2017-12-30]

  • 아산 리포트: 우리은행 타짜 본능, 3~4Q에 폭발했다 [마이데일리]

    우리은행의 타짜 본능이 3~4쿼터에 폭발했다. KEB하나은행은 27일 삼성생명과의 4라운드 첫 경기서 93점을 올렸다. 올스타브레이크 직전부터 흐름이 나쁘지 않았다. 1순위 외국선수 이사벨 해리슨이 WKBL 적응을 마치고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2017-12-30]

  • '박혜진 20점' 우리은행, 접전 끝에 하나은행 꺾고 단독 1위 [루키]

    우리은행이 접전 끝에 하나은행에 승리를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30일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67-65로 이겼다.

    [2017-12-30]

  • [WKBL 전반기 결산⑥] 우리은행, 여전한 통합 5연패의 저력 [STN스포츠]

    여자프로농구(WKBL)가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휴식기에 들어갔다. 2017-2018시즌 전반기에서는 치열한 경기가 쏟아졌다. WKBL 무대를 수놓은 그녀들은 코트 안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혈전을 벌였다. 많은 이야깃거리가 쏟아졌고 재밌고 다양한 플레이들도 펼쳐졌다. 이에 STN스포츠는 WKBL 6개 팀의 각 부분별을 되돌아 보고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7-12-27]

  • 우리은행, 통합우승 6연패 향한 본격 레이스 돌입 [일간스포츠]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통합우승 6연패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24일 올스타전을 마친 신한은행 2017~2018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는 오는 27일부터 후반기가 재개된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에게 올 시즌 전반기는 혹독한 기간이었다. 일찌감치 독주 체제를 구축했던 예년과 달리 올 시즌 전반기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2017-12-26]

  • [WKBL 올스타전] '또치' 박혜진, WKBL 역대 최다 3점슛 여왕 등극 [바스켓코리아]

    '또치' 박혜진이 WKBL 올스타전 역대 최다 3점슛 여왕이 됐다. 박혜진(우리은행)은 12월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포카리스웨트 3점슛 컨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혜진은 WKBL 올스타전 역사상 처음 3번째 우승을 따냈다.

    [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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