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WKBL 3X3] 첫 날 예선 일정 마무리, 우리은행 조 1위로 본선 직행 ... 삼성생명 예선 탈락 [바스켓코리아]

    13일 스타필드 고양점 중앙 아트리움에서 열린 WKBL CHALLENGE WITH KEA 3X3 조별예선이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4팀, 일본 3팀, 중국 2팀 등 9개 팀이 대회에 참가했다. 9개 팀이 A조, B조, C조로 나뉘어 펼쳐진 예선에서 각 조 상위 2개 팀이 본선에 직행하는 방식이다. 각 조 최하위 3팀은 퀄리파잉 드로우를 거쳐 2

    [2018-10-14]

  • '절실함에 거는 기대' 우리은행 이선영의 굵은 땀방울 [스포츠타임스]

    오는 11월 3일 여자프로농구 2018-2019 시즌이 시작된다. 그 누구보다 시즌을 기다리며 칼을 갈고 있는 선수가 있다. 바로 우리은행 가드 이선영이다. 수피아여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4 여자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프로무대에 발을 들인 이선영은 벌써 다섯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2018-09-22]

  • 임영희 “올해가 끝이라 생각하며 최선… 그렇게 버텨왔네요, 38세까지” [동아닷컴]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주장 임영희(38·우리은행)는 자카르타에서 가져온 짐을 풀 새도 없이 다시 짐을 꾸렸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은메달을 목에 걸고 4일 대표팀과 함께 귀국한 임영희는 딱 이틀 쉬고 다시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해 17일 여자 농구 월드컵이 열리는 스페인으로 떠났다.

    [2018-09-22]

  • 웃음 많은 우리은행 최규희, 훈련 때 달라지는 눈빛! [바스켓코리아]

    "제가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 다른 선수들의 반을 따라간다." 최규희(170cm, G)는 이번 여름 의미있게 보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대3 여자농구 대표에 뽑혔다. 3대3 농구라고 해도 처음으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최규희는 주로 교체선수로 나서 외곽포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2018-09-20]

  • '대표팀 차출만 넷' 우리은행, 식스맨 기량 향상 기회 [바스켓코리아]

    "감독님께서 더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우리에겐 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2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리는 FIBA 월드컵에 출전한다. 이번 대표팀에 우리은행 소속 김정은, 박혜진, 임영희, 최은실 등 4명이 포함되었다.

    [2018-09-19]

  • 우리은행 박다정, "어느 순간 몸이 따라 하더라" [바스켓코리아]

    "처음 훈련했을 때 몸이 회복이 안 되었는데 지금은 괜찮다. 어느 순간부터 몸이 따라 하더라." 박다정(173cm, G)은 2011년 WKBL 신입선수 선발회(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두 차례 트레이드를 겪었다. 신한은행으로 트레이드 되었다가 다시 삼성생명으로 복귀했다.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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