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박신자컵에서 2년 만에 승리를 신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은 1일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86-62로 승리했다. 2016년 1승 4패, 2017년 5패를 기록했던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2년 만에 박신자컵 승리를 신고했다. 적은 가용인원 속에서 개막 4연패를 기
[2018-09-01]
"내 의지로 복귀했다.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9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59-74로 졌다.
[2018-08-29]
우리은행 박다정이 투지를 불태웠지만, 팀은 아쉽게 패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8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61-67로 졌다. 우리은행은 이날 패배로 2연패의 늪에 빠졌다.
[2018-08-29]
"목표는 1군에서의 활약이다. 1군에서 제 능력을 보여주고 싶다." 아산 우리은행은 28일(화)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1-67로 패배했다. 결과는 우리은행의 패배였지만, 나윤정의 뜨거운 슛감만큼은 그 어느 것보다 돋보인 경기였다.
[2018-08-29]
"어린 선수들이라서 경기 경험도 적고, 처음으로 성인 무대 국제대회에 참가했는데 참 잘 했다." 3대3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대3 여자농구에서 8강 진출이란 성과를 거두고 2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18-08-28]
우리은행에 새롭게 둥지를 튼 박다정(24, 173cm)이 새 유니폼을 입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아산 우리은행은 2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청주 KB스타즈와의 첫 경기에서 56-67로 패했다. 비록 경기 결과는 패했지만, 우리은행은 높이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리바운드에서 37-37 동률을 이루며 고군분투를 펼쳤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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