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AG 女 3대3 대표팀 최규희, "쉽지 않지만, 목표는 금메달" [바스켓코리아]

    "모든 팀들의 목표는 금메달이다. 쉽지는 않을 거다." WKBL 현역 선수들이 호프스와 위시스 두 팀으로 구성해 2018 KBA 3대3 코리아투어 서울대회를 거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대3 여자농구 국가대표(이하 대표팀) 선발전이었던 코리아투어 최강전에 출전했다.

    [2018-08-19]

  • AG 女 3대3 대표팀 김진희, "예선 조1위로 결선 가겠다" [바스켓코리아]

    "예선전을 잘 해서 결선 토너먼트에 올라갔으면 좋겠다." 광주대 출신인 김진희(우리은행)는 2016 대학농구리그 MVP에 선정되었고, 2016 KUSF 어워드 시상식에서 학생 선수 부문 장려상도 받았다. 2017 대학농구리그에선 총 95어시스트(평균 7.9개)로 어시스트왕도 차지했다. 2016 대학농구리그 어시스트 2위의 아쉬움까지 씻었다.

    [2018-08-19]

  • '느낌있는 변화' 우리은행 박다정, 신인드래프트 1순위 재능 꽃피울까 [바스켓코리아]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은 박다정(173cm, 가드)이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박다정은 2012 WKBL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삼성생명의 부름을 받았다. 인성여고 시절 정확한 3점슛과 빠른 발을 앞세워 고교무대를 주름잡았다. 하지만, 프로에서의 적응은 녹록치 않았다.

    [2018-08-18]

  • 우리은행, 일본 샹송과의 연습경기로 실력 다지기 [루키]

    우리은행이 연습 경기를 통해 식스맨들의 실력을 점검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6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일본 샹송 V-매직과 연습경기를 치렀다. 우리은행은 이날 박태은과 박다정, 나윤정, 유현이, 이선영 등 식스맨급 선수들을 앞세워 경기를 풀었다.

    [2018-08-17]

  • 우리은행 이선영, "찾아온 기회, 당연하지는 않다" [루키]

    가드 이선영이 우리은행의 주전급 가드로 성장할 수 있을까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6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일본 샹송 V-매직과 연습경기를 치렀다. 이선영도 이날 경기에 출장했다. 선발로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지난주 연습 도중 오른쪽 발목을 다쳤기 때문이다. 이후 약 10일 정도 휴식을 취했던 그는 이날 연습 경기를 통해 팀 훈련에 다

    [2018-08-17]

  • 단일팀 박혜진 "기분 좋은 출발…좋은 결과 가지고 돌아갈 것" [스포츠서울]

    한국 여자 농구 단일팀 포인트가드 박혜진(28)이 역사적인 경기에서 완승을 거둔 것을 돌아봤다. 단일팀은 15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붕 카르노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인도네시아와 첫 경기에서 108-40로 승리했다. 주전 가드로 시작부터 코트를 밟은 박혜진은 팀에서 가장 많은 28분27초를 뛰면서 11점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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