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WKBL 올스타전] 임영희, 국내 최고령 올스타 기록 작성 [루키]

    'WKBL 대기만성의 표본' 임영희(우리은행)가 역대 국내선수 최고령 올스타 기록을 새로 썼다. 임영희는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감독 추천 선수로 선발되어 핑크스타 소속으로 경기를 뛰었다. 9분 남짓 소화하며 2점 2어시스트. 하지만 올스타전이었던 만큼 기록은 중요하지 않았다.

    [2017-12-24]

  • [레전드12] (11) 대기만성형의 표본 임영희, “뛸 수 있을 때 마음껏 뛰고파” [점프볼]

    WKBL 출범 20주년 기념 위대한 레전드 12인. 그 11번째 주인공으로 아산 우리은행 임영희(37, 178cm)가 선정됐다. 현재까지 발표된 선수로서는 현역 최초인 가운데 현재(2017년 12월 22일)까지 그의 개인 통산 기록은 547경기에서 평균 25분 45초 출전, 8.53득점 2.95리바운드 2.27어시스트다.

    [2017-12-22]

  • 우리은행 엄다영 매력 발산 준비, 22일 듀엣 공연 연습 [점프볼]

    WKBL 미녀 선수 우리은행 위비 엄다영 염상엽 KBS N스포츠 아나운서와 특별 듀엣공연을 준비했다. 2017-2018 신한은형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 별들의 대결과 함께 특별한 날을 장식할 화려한 이벤트도 준비 돼 있다.

    [2017-12-21]

  • “우리은행 걱정은 정말 쓸데 없는 걱정” [한국일보]

    역시 여자농구에서 아산 우리은행에 대한 걱정은 정말 ‘쓸데 없는 걱정’이었다. 최근 통합 5연패를 이룬 우리은행은 2017~18시즌 개막 직후 이상 징후를 보였다. 주전 센터 양지희(은퇴)의 공백과 갑작스러운 외국인 선수 2명의 부상으로 모두 교체하는 등 어수선한 상황 속에 개막 2연패에 빠졌다.

    [2017-12-21]

  • 김정은 공백 메운 '맏언니' 임영희의 남다른 책임감 [바스켓코리아]

    우리은행의 '맏언니' 임영희가 김정은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 임영희(17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맹활약한 아산 우리은행은 20일 구리시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67-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13승 3패)은 단독 1위를 탈환했다.

    [2017-12-21]

  • '단독 1위'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어천와, 우리 선수 되고 있는 단계" [마이데일리]

    우리은행이 김정은 없이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통합 6연패를 노릴만한 기세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은 20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구리 KDB생명과의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67-54로 승리했다.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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