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위성우 감독에 약속 엄다영, “1분이라도 날 믿게 하겠다” [점프볼]

    “1분이라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우리은행 위비의 포워드 엄다영(20,176cm)은 다음 시즌 든든한 백업 선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통합 5연패를 차지한 우리은행은 주전 전력이 여전히 리그 정상급이다. 임영희, 박혜진, 김정은 등 톱 레벨 수준의 국내 선수를 여럿 보유했다. 이와 달리 백업 전력은 넉넉지가 않다. 주전

    [2017-09-03]

  • [17박신자컵 결산] 팀의 미래로 떠오른 샛별들➀ 우리은행 [바스켓코리아]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의 일정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대회 마지막 날까지 펼쳐진 치열한 접전 끝에 KDB생명이 우승컵을 탈환하는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했다. 더불어 치열했던 우승 경쟁만큼이나 그간 1군 무대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던 유망주들과 식스맨들의 활약과 성장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2017-08-31]

  • 가능성 많은 우리은행 엄다영, 수비력이 관건 [바스켓코리아]

    "수비에서 어느 때 쉬고, 어느 때 해야 하는지 타이밍을 몰라서 그걸 연습하고, 익히면 출전기회가 조금 더 많아질 거다." 우리은행은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5패로 마감했다. 다른 5팀은 9명 이상 선수로 운영한 것과 달리 우리은행은 8명의 선수로 5경기를 소화했다. 그 중에 홍보람은 첫 경기 이후 코트에 나서지 못해 7명이 5일에 4경기를

    [2017-08-28]

  • [박신자컵] '묵묵히 버텨온' 우리은행 이선영, "기회는 반드시 온다고 생각" [루키]

    "열심히 하다 보면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5일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51-60으로 졌다. 이날 풀타임을 소화한 이선영은 5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하지만 경기 내내 패스와 수비로 팀에 기여했다. 또 4쿼터에는 추격하는 3점슛을 림에 넣기도 했다. 그는

    [2017-08-25]

  • 엄다영 고군분투, 3연패 우리은행의 위안 [STN스포츠]

    우리은행 위비가 3연패를 당했다. 하지만 엄다영은 또 잘 싸웠다. 3연패다. 우리은행은 24일 속초에서 열린 2017 박신자컵 서머리그 KDB생명 위너스전에서 50-85로 패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대회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에스버드, KDB생명에 차례로 패했다. 지금까지 승리가 없다. 당연히 박신자컵 최하위다. 포워드 엄다영의 활약은 좋았다. 이날 12

    [2017-08-24]

  • [17 박신자컵] 우리은행의 또 다른 미래, '뉴 스트레치 4' 엄다영 [바스켓코리아]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에게 말렸다" 아산 우리은행의 또 다른 미래인 엄다영(20, 178cm, 포워드)은 인상적인 활약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엄다영은 22일 속초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두 번째 경기였던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25점(3점슛 4개) 15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팀은 접전 끝에 67-81로 패했지

    [2017-08-24]

LOGIN

팝업닫기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해당 계정이 없으신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