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위 감독의 남자② 정장훈, 품속 사표 한 장이 ‘우리 왕조’ 만들었다 [일간스포츠]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47) 감독이 통합 우승 6연패를 달성한 뒤 한 말이다. 우리은행은 2008~2009시즌부터 2011~2012시즌까지 4시즌 최하위(6위)에 머무른 ’만년 꼴찌’였다. 2012~2013시즌 위 감독이 부임하면서 최강팀으로 거듭났다.

    [2018-03-23]

  • 위 감독의 남자① ‘우리은행의 그림자’ 박성배 코치 [일간스포츠]

    "사람마다 역할이라는 게 있잖아요. 저는 뒤에서 도와주는 게 좋습니다." 22일 우리은행 숙소에서 만난 박성배 코치는 밝게 웃으며 악수를 건넸다. 전날 통합 우승 6연패를 달성한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모습이었다. 의외였다. 우리은행이 코트의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지만, 스포트라이트는 위성우 감독과 여자농구 레전드 출신 전주원 코치에게만 향했기 때문이다.

    [2018-03-23]

  • “선수코치로 7번씩 우승… 이번이 가장 힘들어” [동아]

    선수로 7번, 코치로 7번. 14번이나 우승을 맛봤다. 이쯤 되면 정상에 올라도 그저 덤덤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 하지만 여자프로농구 통합 우승 6연패를 이룬 뒤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는 우리은행 전주원 코치(46)의 표정은 처음 겪은 일인 것처럼 한껏 들떠 보였다.

    [2018-03-23]

  • [우리銀 통합 6연패] 홍보람, 화려함 없어도 당당한 우승멤버 [점프볼]

    “세상에, 그게 다 들어가더라고요.” 우리은행은 21일 청주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3차전 KB스타즈전에서 75-57로 이기고 통합 6연패를 차지했다. 홍보람은 3점슛 2개 포함 9점을 기록했다. 1쿼터 놀라운 버저비터 3점슛. 2쿼터 막판에도 중요한 3점슛을 터뜨렸다. 우리은행은 홍보람의 3점슛 두 방에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고, KB스

    [2018-03-22]

  • 위성우 감독김정은의 이구동성 "우승 일등공신은 임영희" [엑스포츠뉴스]

    위성우 감독도, MVP 김정은도 한 목소리였다. 그들이 꼽은 우리은행 통합 6연패의 일등공신은 베테랑 임영희였다. 산 우리은행은 2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청주 KB스타즈를 75-57로 꺾고 통합 6연패 금자탑을 쌓았다. 1,2차전에 이어 3차전에서도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해낸 김정은이 챔프전 MVP

    [2018-03-22]

  • ‘6연패’ 위성우 감독, 하늘의 아버지에게 바친 우승 [OSEN]

    위성우(41) 우리은행 감독에게 어려운 순간마다 아버지가 힘이 됐다. 아산 우리은행은 21일 청주체육관에서 개최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홈팀 청주 KB스타즈를 75-57로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통합 6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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