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17 박신자컵] 4년차 가드 이선영, "이제는 조금씩 욕심이 난다" [바스켓코리아]

    아산 우리은행이 첫 경기에서 역전패를 경험했다. 우리은행은 21일 속초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첫 경기에서 부천 KEB하나은행에 51-55, 4점차로 패했다. 우리은행은 선수 부족 속에서도 3쿼터까지 근소하게 앞서며 승리를 거두는 듯 했지만, 4쿼터 체력 부족에 발목을 잡히며 경기를 내줘야 했다. 체력 저하는 4쿼터 5득점이라는 아쉬

    [2017-08-22]

  • [17박신자컵] 코치가 말한다 : 우리은행 영건들, 기회를 잡아라 [점프볼]

    '제2의 박신자'를 발굴하는 유망주 프로젝트,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21일 속초 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한다. 프로 6개 팀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는 각 팀의 주전급보다는 유망주들이 주축이 되어 뛰게 된다. 규정에도 만 30세 이상 베테랑 선수 3명을 제외하도록 해두고 있다. 팁오프에 앞서 점프볼은 '감독'자격으로 각 구단을 이끌 코치들로부

    [2017-08-21]

  • [WKBL 유소녀] 전주원 코치, "어릴 때 기본기 다져야 한다" [루키]

    전주원(우리은행) 코치가 기본기를 강조했다. WKBL은 20일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2017 WKBL 유소녀 농구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여자 엘리트 선수 139명이 참여했다. 16일(수)부터 열린 이번 캠프는 21일(월)까지 진행된다. 이날 오전에는 현역 코치와 선수들의 특강이 있었다. 5~6학년으로 구성된 B조는 아침 11시부터 프로팀

    [2017-08-20]

  • [W캠프] 전주원 코치가 ‘어떻게’가 아닌 ‘왜’를 강조한 이유” [점프볼]

    우리은행의 전주원(45) 코치 여자농구 유망주들에게 강조한 것은 '어떻게'가 아니라 ‘왜’였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지난 16일부터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2017 WKBL 유소녀 농구 캠프(W-Camp)를 진행하고 있다. 20일 진행된 캠프 5일 차에는 전주원 코치가 일일 강사로 나서 초등학교 4~6학년 엘리트 선수들을 직

    [2017-08-20]

  • [박신자컵] 최은실, 새로운 골밑 희망될까. 그 외 다른 스타는 [STN스포츠]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우리은행은 폭풍 같은 비시즌을 보내왔다. KEB하나은행에서 활약했던 김정은을 FA로 영입. 삼성생명 가드 박태은도 무상으로 데려왔지만 이에 못 지 않게 출혈도 상당했다. 지난 수년간 우리은행의 골밑을 굳건히 지켰던 양지희가 은퇴를 선언. 또 김정은을 영입하는 대가로 김단비를 KEB하나로 떠나보냈다. 이선화도 1시즌 만에 임의탈퇴로 팀

    [2017-08-18]

  • ‘최고참 임영희가 亞베스트5’ 한국 女농구의 씁쓸한 현실 [스포츠경향]

    “개인적으로는 영광인데 여러모로 아쉬워요.” 여자농구 대표팀 최고참 임영희(37·우리은행)에게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은 ‘달콤 씁쓸한’ 대회로 남는다. 30대 후반인 그는 이번 대회 ‘베스트5’에 선발되는 영광을 누렸다. 국제무대에서 받은 첫 상이다. 반면 4위를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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