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올해는 어렵다'던 위성우 감독 엄살…결론은 역시 우리은행 [연합뉴스]

    "외국인 선수도 두 명 다 바꿨고, 양지희는 은퇴했고…. 올해는 어렵습니다. 이건 진짭니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47) 감독에게는 '연례행사'가 두 개가 있다. 시즌이 시작하는 가을에는 "올해는 다른 팀들의 전력이 워낙 좋아져서 정말 어려운 시즌이 될 것"이라고 엄살을 떠는 것이고, 시즌이 끝나는 봄에는 우승 헹가래를 받은 뒤에

    [2018-03-04]

  •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년 연속 1위…역대 최다 타이(종합) [연합뉴스]

    아산 우리은행이 여자프로농구 6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우리은행은 4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8-50으로 승리했다. 이날 정규리그 최종전까지 29승 6패를 쌓은 우리은행은 2위 KB스타즈(27승 7패)의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6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2018-03-04]

  • '깜짝 활약' 최은실, "제 몫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바스켓코리아]

    최은실이 깜짝 활약을 펼치며 우리은행에 완승을 선물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일(금)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7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6-61로 승리했다.

    [2018-03-02]

  • '매직넘버 1'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다음 경기 혼신의 힘 다할 것" [바스켓코리아]

    "다음 경기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아산 우리은행은 2일(금)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7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6-61로 승리했다.

    [2018-03-02]

  • 우리은행 베테랑 임영희에, 최은실도 깜짝 활약 [점프볼]

    우리은행의 베테랑과 유망주가 팀을 우승 길목으로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2일 아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76-61로 승리했다. 일단 첫 번째 고비를 넘겼다. KEB하나의 최근 기세가 주춤했지만, 올시즌 우리은행은 KEB하나은행을 만나 여러 번 고전했다. 특히 지난 9일 KEB하나은행전에서 패배 위기에 몰리다 연장 끝에 81-77 신승을 거뒀다.

    [2018-03-02]

  • [BK Review] '어천와 2010' 우리은행, 하나은행 꺾고 정규리그 우승 가능성↑...매직넘버 '1' [바스켓코리아]

    우리은행이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아산 우리은행은 2일(금)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7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나탈리 어천와(20점 12리바운드 2스틸 2블록슛), 임영희(14점 2어시스트), 최은실(14점 4리바운드 2블록슛), 박혜진(12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활약을 묶어 76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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