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W PO] 위성우 감독, “챔프전, 경기력보다 이기는 것이 중요” [점프볼]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우리은행은 17일 아산에서 열린 KB스타즈와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63-57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5판3선승제 챔프전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나탈리 어천와가 15점 17리바운드, 국내선수 빅3의 활약도 좋았다. 김정은 14점, 임영희 13점, 박혜진이 12점을 기록했다.

    [2018-03-17]

  • 아산 챔프1: 트윈타워 극복한 우리은행, 토종3인방과 어천와가 있었다 [마이데일리]

    우리은행이 KB 트윈타워를 극복했다. 정규시즌, 챔피언결정전 통합 6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우리은행과 KB의 챔피언결정전. 변수가 많다. 우리은행은 데스트니 윌리엄스의 무릎 부상과 시즌 아웃이라는 변수를 만났다. 위성우 감독은 17일 1차전을 앞두고 "에이전트에게 금방 올 수 있는 선수 한 명을 무조건 보내달라고 했다. 누굴 고를 상황이 아니었다"라

    [2018-03-17]

  • 역시! 우리은행 임영희·김정은 '경험이 나이를 초월했다' [노컷뉴스]

    "우리도 '나이'가 있어요"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은 청주 KB스타즈가 인천 신한은행과의 플레이오프 3경기를 모두 치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라와 체력에서 우위에 있는 것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2018-03-17]

  • [W 챔프전] '역시!' 우리은행, KB스타즈 잡으며 65.3의 확률을 거머쥐다 [루키]

    우리은행이 KB스타즈의 거센 도전을 물리치고 챔프전 1승을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7일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63-57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챔프전 시리즈에서 1승을 거두며 우승 확률 65.3를 잡았다.

    [2018-03-17]

  • 위성우 감독, “김정은, 최고 선수 되는 것이 내 목표” [점프볼]

    우리은행 김정은의 올시즌 활약은 만족스러웠다. 34경기를 뛰었고 평균 12.8점 4.5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KB스타즈와의 선두 경쟁 끝에 정규리그 6연패에 성공했다.

    [2018-03-11]

  • 여자농구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에 우리은행 박혜진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에 아산 우리은행 박혜진(28)이 선정됐다. 농구 전문 월간지 '루키더바스켓'이 주최한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투표 결과 박혜진은 총 205점을 얻어 96점의 박지수(국민은행)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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