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정지욱의 톡TalK]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남자농구 난 아직 멀었다” [스포츠동아]

    프로는 승리로 성과를 내는 무대다. 승자만이 살아남는다. 그런 의미에서 여자프로농구(WKBL)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47) 감독은 ‘위대한 생존자’다. 여자프로농구가 단일시즌으로 치러진 2007~2008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오로지 우승만을 경험했다.

    [2018-04-06]

  • “골망 커팅할 때 보니까 우승 못해본 티 나더라” [한겨례]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을 바라보는 김정은(31)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웃고 있지만 고마움과 미안함, 그리고 분노까지 뒤섞여 있다. 위 감독은 힘든 훈련을 견뎌내고 믿고 따라줘 마침내 우승의 영광을 함께 한 김정은이 그저 고맙다.

    [2018-04-05]

  • ‘플레잉코치’ 임영희, “은퇴 후 지도자 생각 있다” [점프볼]

    우리은행의 베테랑 임영희(38)가 플레잉코치로 변신하다. 임영희의 실력은 여전히 정상급이지만, 적지 않은 나이와 2018 FA 대상자라는 점에서 미래가 궁금했다. 임영희는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과 의논 끝에 다음 시즌 플레잉코치로 활약하게 됐다.

    [2018-03-29]

  • 김정은 “잊지못할 첫 우승… 유니폼에 동료들 사인 받아뒀죠” [동아일보]

    2017∼2018 시즌을 앞두고 우리은행으로 이적해 프로 데뷔 후 13년 만에 여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컵을 든 챔프전 최우수선수 김정은(31)을 28일 서울 광화문에서 만났다. 이날은 오전부터 동명이인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비밀 방중’이 핫이슈였다. 김정은은 이미 ‘그분’과 엮이는 일에 많

    [2018-03-29]

  • 위성우 감독과 임영희의 아름다운 동행 [스포츠경향]

    서로 말없이 바라보며 지긋이 웃는다. 여자프로농구 통합 6연패를 이룬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47)과 임영희(38)는 화사한 봄볕 아래 다시 만났다. 우승의 여흥 대신 이들은 지난 6년의 동행을 떠올리며 함께 미소를 지었다. 위성우 감독과 임영희는 26일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함께 보낸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담담히 털어놨다.

    [2018-03-26]

  • "꼭 재기시켜주겠다는 한마디에 왔어요"…'이적생 MVP'의 뒷이야기 [SBS뉴스]

    여자 프로 농구 스타 김정은은 누구보다 화려한 이력을 지녔지만, 데뷔 이후 12시즌 동안은 우승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2005년 KEB하나은행의 전신 신세계에 입단한 뒤 계속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지만 우승 트로피는 고사하고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 공식 기록도 없습니다.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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